정의로운 척, 여성을 위하는 척 하는 또 하나의 위선적인 앵커 소식이네요.
"우리는 오늘(여성의날)을 기념할 자격이 있는지요. 남성 임금 평균의 60%밖에 받지 못하면서도 근로조건 따지기 전에 일자리 지킬 걱정, 아이 돌봄 걱정, 상사 눈치 볼 걱정, 심지어 직장 성폭력 걱정까지 해야 하는 우리 여성 근로자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... "
뉴스 진행중 앵커 본인이 한 말 ㅋㅋㅋㅋ
지하철에서 몰래 몰카나 찍는놈이 여성 위하는척은 또 끔찍히 해요..
자신을 종북좌파로 모는게 억울하다며
진실은 언제나 승리한다. 곧 밝혀질꺼라고?
이번엔 믿던 진실이 패배한듯 ㅋㅋㅋ
현실은 지하철 몰카범..
성자 납셨네~
어디 뚫린 입으로 또 이렇게 말해 보시지?
속으로 무슨 생각 했을까?
우르츠키 동자네 완전..ㅎ
대깨문들의 삼국지에 빗댄 아나운서 비유..
햐~~ 거를 타선이 없노...
댓글보니 벌써 꼬리 자르기 드러간거 같은데
김성준 앵커 그 쪽인 자료 이미 쎄고쎘음요~
이걸로 제 2의 애국보수 윤지오 등극 가능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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